창립기념 학술대회가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9월 18일(금)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교수회관과 글로벌정경대학에서 열립니다.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 등을 내용으로 발제와 토론이 펼쳐집니다.

종합 기조강연은 양준호 학회장(인천대 교수)께서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과 지역순환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발표해 주시며, 총 6개 세션, 17개 발제와 토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회 설립취지와 같이 기존의 '성장'과 '효율' 중심 발전 모델이 더 이상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으며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로 인해 지역의 부가 외부로 끊임없이 유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경제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